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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군자새마을금고서 수해 지역 복구 성금 300만 원 기탁받아(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군자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기)로부터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군자새마을금고는 장학사업,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군자새마을금고 측은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수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상기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군자새마을금고의 따뜻한 기부는 폭우로 인해 어려움에 놓인 피해 주민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후원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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