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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마늘 종구 전문생산농가 육성사업 채종포 사진 |
2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종구 전문생산농가 육성사업 1차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어 열린 업무 협의회를 통해 종구 생산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오는 5월에는 1차 선정 농가를 대상으로 타 품종 혼입 여부와 병해충 발생 등을 점검하는 2차 현지심사를 진행해 최종 종구 생산농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생산된 우량 종구는 8∼9월 중 수매 과정을 거쳐 관내 일반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양군 우량 종구 생산 및 공급에 관한 조례’ 제정도 추진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종구 공급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늘 전 과정 기계화 재배 시범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군은 마늘 파종기와 줄기절단기, 선별기, 흡입식 건조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선도 농가에 보급해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기계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파종기와 수확철 등 인력 집중 시기의 부담을 덜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단양 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조성과 명품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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