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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평면 자율방재단 도로변 풀베기 사진=대평면 |
딸기 특화단지에 인접한 지방도 1049호는 농로와 교차점이 많아 평소 농기계 및 보행자의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이에 도로변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시야확보로 잠재된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권재정 대평면 자율방재단장은 “무더운 날씨로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말끔해진 도로를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미경 대평면장은 “풀베기 작업에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대평」 만들기에 지속적인 힘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대평면 지역 자율방재단은 폭염예방, 제설작업, 환경정비 등 재해로부터 대평면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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