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현상태 지속되면 사천,밀양에
각각 약 10년 20년 내 인구 추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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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최근 5년 인구감소율이 경남 도내 시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26일 행정안전부가 집계하고 있는 ‘주민등록 기준 인구통계’에 따르면 통영시 인구는 2020년 9월 129,064명에서 2024년 9월 118,896명으로 확인돼 5년 만에 7.8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인구가 비슷한 사천시(2020년 111,442명→2024년 108,650명) 2.51%, 밀양시(2020년 104,932명→2024년 100,802명)는 3.94%의 인구감소율을 기록해 통영시 7.88%에 비해 약 2~3배 가량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창원시 3.49%, 진주시 2.36%, 김해시 1.93%, 거제시 5.41% 감소했으며, 양산시 인구는 1.76% 증가했다. 경상남도 시부 평균 인구감소율은 2.75%이며, 군 지역을 포함한 도내 전체는 3.33%다.
통영시는 경남 도내 시부 평균과 비교하면 약 2.8배 이상 인구감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 상태가 지속된다면 통영시는 사천시 약 10년, 밀양시에는 약 20년 후에 인구가 추월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저희 지자체는 2024년 인구소멸진입단계로 분류가 됐고, 도내 시부 중에는 우리만 지정됐다. 그래서 인구 유입을 위해 출산 관련 정책을 늘리려고 하고 있으며, 정책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인구 증가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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