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노래·농악 등 6개 프로그램 운영...연말까지 수강 가능
| ▲주민들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
[프레스뉴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하점면이 2년 만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강좌를 정비하는 등 개강준비를 서둘렀다.
이번 개강으로 요가를 비롯해 노래, 농악 등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강을 신청한 주민 100여 명은 올해 연말까지 수강할 수 있다.
김용선 하점면장은 “주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의 장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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