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일 만에 피고인석에...가슴엔 수용번호 ‘3617′명찰 패용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잠시 석방됐던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지난 7월10일 내란 특검팀에 의해 구속돼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을 착용하고 넥타이는 매지 않았다. 왼쪽 가슴에 수용번호 ‘3617’이 적힌 명찰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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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 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내란특검팀의 추가 기소에 따른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재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은 이날 오전 10시15분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 사건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7월 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9차 공판에 출석한 지 85일 만이다.
지난 3월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잠시 석방됐던 윤 전 대통령은 자신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지난 7월10일 내란 특검팀에 의해 구속돼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 전 대통령은 남색 정장을 착용하고 넥타이는 매지 않았다. 왼쪽 가슴에 수용번호 ‘3617’이 적힌 명찰을 달았다.
재판장은 피고인석에 나온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주소와 생년월일 등을 묻는 인정신문을 먼저 했다. 이후 재판장이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하지 않느냐고 묻자 윤 전 대통령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이날 재판 장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녹화 중계돼 공개될 예정이다. 재판이 시작되기 전까지 언론사의 영상 및 사진 촬영도 재판부는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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