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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전경(사진=안산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악취 민원 증가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기ㆍ폐수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고농도 악취배출사업장과 악취 민원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야간과 새벽 등 취약 시간대 불시점검을 병행해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 등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과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시민은 환경신문고(☎128)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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