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사진=진주시) |
[프레스뉴스] 정호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제고를 위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진주시 주최,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나누미 주관으로 열렸으며, 나누미와 진주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표준사업장 등 14개소가 참여해 식품류, 인쇄물, 현수막, 농산물가공품, 사무용지, 가구류, 조명기구 등의 생산품을 선보였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매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구매실적을 제고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진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구매 담당자들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종류를 확인하고 실제 구매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림으로써 많은 생산품을 직접 판매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현재 서부경남 1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는 장애인 25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우선구매를 통한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ihee2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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