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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친환경 쌀 생산지 손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안양시) |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7일, 경기도 가평군 일대에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친환경 쌀 생산지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생산지를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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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가평군에 방문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이날 행사는 가평문화원이 주관한 전통 풍물놀이 관람으로 포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고유의 전통 농경 문화를 향유한 후, 인근 상천 정미소로 이동해 주요 가공 시설을 견학했다.
이어 진행된 본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논에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를 직접 수행했다. 기계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 농업 방식을 몸소 체험하며, 농민의 노고와 쌀 한 톨에 담긴 공익적 가치를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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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가평군에 방문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급식으로 제공되는 친환경 가평 쌀의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신뢰가 깊어졌다”라며, “자녀에게도 식재료의 소중함과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유익한 정책 체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희 센터장은 “가평문화원의 문화 지원과 가평농협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생산지와 소비지를 잇는 농업 생태 교육을 안전하게 완수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4개 시 관내 학생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생산가와 소비자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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