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소공인 대상 공동장비 활용 지원사업 신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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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구공방스타트업 입주공간(사진=경기도북부청)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경기도는 가구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지원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내 유일 가구디자이너 창작공간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에서 공동장비 활용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는 가구 공방 새싹기업(사업자 등록 후 7년 이내 1인 가구 공방 창업자)을 대상으로 공동 기계 작업장과 사무공간 지원, 기술·디자인 교육, 시제품 개발, 마케팅(전시회 참가) 지원 등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포천시 대진대학교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스튜디오는 1,160㎡ 규모의 창업 교육 공간에 사무실, 공동작업실, 첨단장비실, 3D 프린터 및 컴퓨터 교육실 등이 있다. 가구아카데미는 324㎡ 규모의 가구 시공설치 교육 공간으로 홈인테리어 실습교육장과 이론교육장, 공구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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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인테리어 교육모습(사진=경기도북부청) |
도는 올해부터 가구 소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장비 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시종업원 10인 미만 가구제조업 소공인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목공 기계·장비뿐 아니라 각종 첨단장비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용장소는 포천시에 위치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시험생산동으로, 공동기계 장비실과 첨단장비실에서 슬라이딩쏘, 벨트샌더, 각도절단기, 자동대패, 탁상 그라인더, 컴프레샤 등 목공 장비와 CNC라우터, 레이저 커팅기 등 첨단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사용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하면 되고, 문의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 특화사업본부 지역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가구산업 발전을 위해 가구 관련 예비 창업인들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성공사례가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가구창작스튜디오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가구 전문인력 양성과정(예비 창업자 양성과정, 홈 인테리어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154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가구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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