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서...티켓예매 30일부터 가능
[프레스뉴스] 김교연 기자= 세종시문화재단이 오는 9월 17일 세종음악창작소 누리락 공연장에서 너드커넥션 단독콘서트 ‘SUPERNOVA!(슈퍼노바) 세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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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드커넥션 단독콘서트 포스터(사진=세종시문화재단) |
‘너드커넥션’은 2019 JTBC 싱어게인 무명 가수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밴드로 단독 브랜드공연은 지난 6월 부산과 8월 서울 공연에서 연이은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세종음악창작소의 지역뮤지션 지원사업 ‘뮤즈세종’에 선정된 ‘해와 여름과 밤’도 게스트로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티켓 예약은 8월 30일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가능하다. 입장료는 전석 6만 6000원이다. 문의는 예스24 또는 전화(대중문화진흥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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