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성남시·인천 새마을 연합회원 48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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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충북 북단양농협은 관내 일손이 부족한 마늘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울시 새마을 연합회와 인천새마을 연합회, 성남시새마을 연합회원 등 48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적성면 마늘농가를 시작으로 매포읍 등에서 마늘 수확 일손을 도왔다.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에도 한걸음에 찾아와 도움을 준 김종복 새마을지도자 중앙협의회장과 새마을 연합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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