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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 |
[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충북 제천단양)은 지방자치단체장 출신 21대 국회의원들의 연구모임 '국부 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 출신 21대 국회의원 28명으로 구성된 국부포럼은 상생과 협치를 기반으로 국민을 위한 국회를 만드는 목표를 갖고 활동하게 된다.
국부 포럼은 매년 각 지역 현장방문과 6차례 공식 세미나를 통해 지방균형발전 및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효율적 지원방안 모색에도 나선다.
또 행정 일선에서 예산집행과 행정실무를 경험한 지자체장 출신 의원들로 구성된 만큼 탁상공론에 머물지 않고 국민의 일상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는 정책 대안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엄태영 공동대표는 "지자체장 출신 선배 동료 국회의원분들의 경륜을 모아 상생과 협치의 국회로 거듭나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6일 열린 국부포럼 창립총회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했으며, 여야 국회의원 14명이 참석해 초당적인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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