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목포시지역위 당원들은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 치우기에 일손 돕기 참여
목포 갓바위 일대는 해양 쓰레기가 섬처럼 떠 있다가 밀물 때 해안에 밀려오고 있다. 동명동 부두는 바다가 온통 해양쓰레기로 채워져 청소선들이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유달동 해안과 유달해수욕장에도 해양쓰레기가 밀려와 신속한 수거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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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원 쓰레기 청소 봉사/조국혁신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조국혁신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박용안)는 7월 26일 토요일 오후 4시 갓바위 공원 해안 등 쓰레기 잔존물과 목포 해안에 밀려온 산더미 같은 쓰레기 청소에 조금이라도 일손을 거들기로 하였다. 장마철에 영산강 하구둑 방류로 육상의 온갖 쓰레기, 나무, 풀, 갈대 등이 목포 연안으로 밀려와 육상에 쌓이고 있다.
목포 갓바위 일대는 해양 쓰레기가 섬처럼 떠 있다가 밀물 때 해안에 밀려오고 있다. 동명동 부두는 바다가 온통 해양쓰레기로 채워져 청소선들이 수거 작업을 하고 있다. 유달동 해안과 유달해수욕장에도 해양쓰레기가 밀려와 신속한 수거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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