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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길 작가 '섬진강의 봄' (사진제공=곡성군) |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곡성군 갤러리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한정길 한국화 개인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정길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다. 평생 살아온 곡성군 곳곳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았다. 도림사 계곡, 청계동 풍경, 봄이 오는 길 등 자신만의 감흥을 수묵으로 표현한 수묵담채화와 문인화 작품 4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작가 한정길 씨는 "태어나고 평생 살아온 곡성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개인전이라 감회가 새롭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작업해 온 작품들을 모아 선보일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하다. 내년에는 두 번째 개인전으로 80세 산수(傘壽) 기념전을 구상중이다. 그림으로 사랑하는 곡성의 자연을 표현하과 관람객들과 나눌 수 있게 돼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한정길 작가는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 소치미술대전 특선 등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지역 예술단체 설묵회와 묵향림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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