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까지 매월 첫째주~넷째주 토요일 관내 아동시설에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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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시청 전경(사진=제천시) |
[프레스뉴스] 이주영 기자=제천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아동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신나는 토요일 놀이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운영한 신나는 토요일 놀이터는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달 한 달 동안은 '도심 속 생태놀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다. 오는 28일에는 기적의 도서관에서 3개 기관이 함께하는 ‘다 같이 노~올자 놀이터’가 개최된다.
전래놀이와 바닥놀이, 생태놀이, 보드놀이 등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오는 10월까지 매월 첫째주~넷째주 토요일 관내 아동시설에서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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