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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청사 전경(사진제공=담양군) |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체식으로 지원해왔던 경로식당이 문을 열고 저소득어르신들과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께 식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경로무료급식사업은 지원받은 복권기금에 군 자체사업비를 더해 운영하며, 60개소 경로당에서 약 940명의 어르신께 주 5회 중식을 제공한다.
군은 철저한 방역을 위해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추진하고 있다.
경로식당에 방문한 한 어르신께서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우울했는데 경로식당에 와서 친구도 만나고 식사도 하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경로당 프로그램, 교육, 식사제공 등 복합공간으로서의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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