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도 받고 취업역량도 키운다
취업리포터즈로 선발된 재학생은 풍성한 장학혜택과 함께 취업상담 및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본인의 취업역량까지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6명을 선발한다. 서류지원은 오는 23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지원서 및 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취업지원팀에 접수하면 된다.
취업지원팀에서는 취업리포터즈 지원자 중 최종 6명을 선발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활동하며 ▲취업프로그램 후기작성 ▲취업프로그램 홍보 작성(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취업성공사례 및 기타 취업정보 수집 ▲월별 활동보고 및 회의를 통한 모니터링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대전대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취업여건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대전대는 학생들의 취업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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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대 30주년 기념관 전경 (사진제공=대전대)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대전대학교는 이 대학 취업지원팀이 취업지원 활동에 관심 많고, 각종 취업프로그램 참여 및 열정적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는 2021학년도 '취업리포터즈' 학생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취업리포터즈로 선발된 재학생은 풍성한 장학혜택과 함께 취업상담 및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본인의 취업역량까지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선발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학생들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6명을 선발한다. 서류지원은 오는 23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지원서 및 소개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취업지원팀에 접수하면 된다.
취업지원팀에서는 취업리포터즈 지원자 중 최종 6명을 선발해 4월부터 내년 1월까지 활동하며 ▲취업프로그램 후기작성 ▲취업프로그램 홍보 작성(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취업성공사례 및 기타 취업정보 수집 ▲월별 활동보고 및 회의를 통한 모니터링 등의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대전대 취업지원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취업여건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대전대는 학생들의 취업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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