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석장리 박물관, 매월 마지막 수요일
공주는 현재 공주박물관을 비롯해 석장리구석기박물관, 공주대 박물관, 충남역사박물관, 한국민속극박물관, 한국자연사박물관 등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마치 박물관 도시를 방불케 할 만큼 운치를 갖추고 있다.
이렇듯 다채로운 박물관은 각각의 특색을 갖고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 뒤에 숨겨진 스토리를 읽는 방법과 함께 관람객과 박물관이 소통하는 비법 등을 차례로 읽혀 즐거운 박물관 탐방이 체험토록 이색 이밴트가 새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석장리박물관은 초등학교 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의 효율적인 박물관 전시 관람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를 담당하는 큐레이터가 직접 진행, 박물관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밀들이 공개될 방침이다.
접수는 8월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이 참여된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석장리박물관 학예연구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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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들이 석장리박물관에서 박물관 관람 비법에 대해 체험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석장리박물관) |
[프레스뉴스] 강동기 기자=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이 8월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학부모대상으로 시작된 박물관 관람 비법에 대한 전수에 들어간다.
공주는 현재 공주박물관을 비롯해 석장리구석기박물관, 공주대 박물관, 충남역사박물관, 한국민속극박물관, 한국자연사박물관 등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어 마치 박물관 도시를 방불케 할 만큼 운치를 갖추고 있다.
이렇듯 다채로운 박물관은 각각의 특색을 갖고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 뒤에 숨겨진 스토리를 읽는 방법과 함께 관람객과 박물관이 소통하는 비법 등을 차례로 읽혀 즐거운 박물관 탐방이 체험토록 이색 이밴트가 새록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석장리박물관은 초등학교 학생을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의 효율적인 박물관 전시 관람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를 담당하는 큐레이터가 직접 진행, 박물관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비밀들이 공개될 방침이다.
접수는 8월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이 참여된다.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석장리박물관 학예연구실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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