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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농업기술센터 현장 기술지원단이 병해충 의심 포장에 현장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순군) |
지난 26일 생육 불량 들깨 농가의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에서 휴대용 현미경 등을 이용해 맨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해충인 녹응애를 진단하였다.
녹응애는 크기 140~180㎛의 해충으로 고온 건조한 경우에서 많이 발생하며, 잎, 줄기, 과실 등 작물 전체에 기생한다. 전문가도 맨눈이나 돋보기로는 확인이 어렵고, 농가에서는 피해를 본 상황에서 철분과 관련된 생리장해로 오인해 방제 미시행 경우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또한, 관내 토마토 농가에서 전자현미경, 바이러스 진단키트 등을 이용해 현장에서 해충과 바이러스병 등을 파악하였다.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식물체 잎을 따서 으깬 즙액을 떨어뜨리면 2분 안에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려준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면 병원체가 바이러스 매개 해충을 적극 방제하여 다른 건강한 식물로 전염되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학영농 기술지원을 통해 작물의 생리장해나 병해충, 바이러스 등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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