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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 감독 (사진제공=목원대)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이 대학 세팍타크로팀 이민 감독(37)이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사 및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올림픽 경기를 비롯한 각 국제적 종합경기의 기술 연구, 경기 지도자 양성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연구·심의해 이사회에 자문하는 곳이다.
이민 감독은 목원대 세팍타크로팀을 이끌며 매해 졸업생들을 실업팀에 입단시키고 있고,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한 바 있다.
이민 감독은 “우리나라 선수단이 2022아시안게임에서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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