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이민 감독, 세팍타크로협회 경기력향상위원장에 위촉

최정현 / 기사승인 : 2021-03-15 13:26: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민 감독 (사진제공=목원대)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이 대학 세팍타크로팀 이민 감독(37)이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사 및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됐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올림픽 경기를 비롯한 각 국제적 종합경기의 기술 연구, 경기 지도자 양성 등에 관한 사항을 조사·연구·심의해 이사회에 자문하는 곳이다.

이민 감독은 목원대 세팍타크로팀을 이끌며 매해 졸업생들을 실업팀에 입단시키고 있고,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발굴한 바 있다.

이민 감독은 “우리나라 선수단이 2022아시안게임에서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돕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