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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취약가구 대상 무료 전기 안전 점검 사진/무안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7월 3일부터 7월 21일까지 무안읍, 청계면, 망운면에서 재난취약가구 총 21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점검을 시행했다.
재난취약가구는 기초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하여 누전 여부, 차단기·개폐기 손상 여부, 옥내 배선상태 등 전기실내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시행하였으며, 노후된 전기설비는 현장에서 안전한 설비로 즉시 교체 및 보수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전기화재는 일상생활 속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난 중 하나로,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 재난취약계층이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10년간(2012년 ~ 2022년) 1,096세대에 무료 전기점검을 시행했으며, 내년에도 적극적으로 수요조사에 나서 생활안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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