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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시청사 전경/순천시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농업인의 가사노동 부담을 덜어 농번기철 영농에 집중하여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업인 10명 이상 참여하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상반기는 4~6월, 하반기는 9~11월 농번기 기간 중 운영하며, 마을별 최대 22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대상마을로 총 107개소를 선정하였으며, 급식 종사자 1인을 선정하여 자체 운영하는 공동급식과 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식사할 수 있는 도시락 배달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번기 농촌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을 통해 농작업 수요가 많은 농번기철에 농업인의 근로부담을 경감하고,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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