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에는 어린이 작가, 학부모, 진도군, 진도군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어린이 작가들의 수상을 축하했다.(사진제공=진도군) |
이번 특별전에는 진도군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296점의 작품이 제출됐고,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진도초등학교 4학년 조윤서 어린이의 ‘이순신’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그리고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장려상 21점 등 당선작 30점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에는 어린이 작가, 학부모, 진도군, 진도군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어린이 작가들의 수상을 축하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도시재생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우리 군은 해마다 어린이도시재생디자인단, 꼬마 해설사 등 도시재생사업에 어린이들이 참여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 앞으로도 진도의 미래 인재인 어린이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진도군의 두 번째 도시재생 거점인 옥주골창작소 2층 옥주골갤러리에서 11월 30일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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