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근 캠프의 안산시민과의 ‘클린캠프’ 약속 파기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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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이민근 캠프의 ‘클린캠프’ 약속 파기,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억지 의혹 제기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선거가 막바지에 이르자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 측의 네거티브 공세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없는 정책·비전 선거’를 약속하며 ‘클린캠프’를 선언했던 이민근 후보 측은 이제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채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억지 의혹 제기로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천영미 선거대책위원회는 깊은 유감을 표하며, 시민 여러분께 정확한 사실을 분명히 보고드립니다.
■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주장에 대하여
– 명백한 허위 주장, 강력한 법적 대응
이민근 후보 측이 제기한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비용은 천영미 후보가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 재직 당시 안산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의 정책 협의와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적법하게 집행된 공적 예산입니다. 모든 업무추진비는 관련 지침에 따라 집행되었고, 의회 관리·감사 과정에서도 문제가 제기된 바 없습니다.
적법한 공적 지출을 ‘사적 유용’이나 ‘정치자금’으로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 자서전 실적 부풀리기 주장에 대하여
– 단순 편집 오기, 이미 정확한 수치 공개
자서전 부록에 첨부된 표에 기재된 발의 건수 문제는 편집 과정에서 발생한 단순 표기 오류입니다. 제8·9·10대 도의회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공동발의’ 건수가 ‘대표발의’로 잘못 표기된 점은 분명한 실수이며, 검수 부족에 대해서는 겸허히 책임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를 ‘고의적 허위사실 공표’로 몰아가는 것은 사실 왜곡입니다.
천영미 후보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공식 홍보물을 통해 ‘대표발의 23건’이라는 정확한 수치를 이미 시민 여러분께 공개한 바 있습니다. 의도적 부풀리기라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 음주운전 및 사과 태도 주장에 대하여
– 19년 전 과오, 수차례 사과와 반성
천영미 후보는 19년 전 음주운전이라는 잘못에 대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 만큼 뼈저리게 후회한다”고 여러 차례 시민 여러분께 공개 사과드렸습니다.
경선 과정에서도 관련 지적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공식 석상과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반성과 책임의 자세를 분명히 해왔습니다. 이미 반복적으로 사과하고 책임을 인정한 사안을 선거 막판 왜곡된 프레임으로 다시 끌어오는 것은 정책 경쟁을 회피한 정치공세일 뿐입니다.
안산 시민은 현명합니다. 근거 없는 흑색선전과 억지 의혹 제기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민근 후보 측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시민과의 ‘클린캠프’ 약속을 지키십시오. 상대 후보 흠집내기와 정치공작성 네거티브를 즉각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기 바랍니다.
이민근 후보야말로 최근 제기된 금품수수 관련 고발 사안에 대해 ‘선거공작’이라는 정치적 프레임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왜 이러한 논란이 발생했는지 시민 앞에 먼저 설명하고 도의적 책임에 대해 사과하는 것이 공직 후보자의 책임 있는 자세일 것입니다.
천영미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오직 시민의 삶과 안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습니다. 아울러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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