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다채롭게 펼쳐져,... 26일 첫 공연
군은 오는 6월 26일 예산시네마 앞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정통국악과 퓨전의 어울림마당인 ‘풍류한마당 위드인 국악’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인 ‘예산군국악인협회’의 전통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그룹인 ‘가야해’와 ‘뮤르’, 국악퍼포먼스 그룹인 ‘사맛디’가 출연해 전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연장 주변에서는 ‘나무자 놀자’라는 주제로 미니솟대 만들기와 장승체험 등 친환경 전통문화체험이 상시 무료 운영될 예정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당 3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마을별 기획전시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인 리얼장터, 핸드메이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인 감성프리마켓 등을 운영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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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한마당 위드인 국악 포스터(사진제공=예산군) |
[프레스뉴스] 강기동= 예산군은 오는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예산시네마 문화광장을 비롯한 예산읍 일원에서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6월 26일 예산시네마 앞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정통국악과 퓨전의 어울림마당인 ‘풍류한마당 위드인 국악’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인 ‘예산군국악인협회’의 전통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그룹인 ‘가야해’와 ‘뮤르’, 국악퍼포먼스 그룹인 ‘사맛디’가 출연해 전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연장 주변에서는 ‘나무자 놀자’라는 주제로 미니솟대 만들기와 장승체험 등 친환경 전통문화체험이 상시 무료 운영될 예정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당 3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마을별 기획전시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인 리얼장터, 핸드메이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인 감성프리마켓 등을 운영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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