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하였다/전라남도교육청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은 4월 15일(금), 2014년 세월호 참사로 희생되신 학생 및 교사 등을 추모하기 위해 신안교육지원청 67명 전 직원들이 모여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하였다.
세월호 헌정곡인 ‘천개의 바람이 되어’곡이 연주되는 동안 전 직원은 추모 묵념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별이 된 학생들과 선생님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안전한 학교, 새로운 교육, 행복한 미래’등 추모 문구를 적은 리본을 각자 청사 주변에 매다는 행사를 진행 하였다.
신안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에는 4. 11.(월) ~ 4. 22.(금)을 세월호 참사 추모·안전 주간으로 지정하여 애도 및 안전 의식을 일깨우도록 하였다. 또한 신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은 16일 오전 10시 목포신항에서 기억‧약속‧책임을 주제로 열리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 참여할예정이다.
신안교육지원청 김한관 교육장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학교 교육의 최우선은 학생들의 안전이므로 학교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잘 살피는 현장지원 중심의 교육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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