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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무공훈장 전수/영암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1일 군청에서 대한민국정부를 대신해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오임석 중사와 고(故) 조병수 병장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두 참전용사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거쳐 이번에 훈장을 받게 됐다.
캠페인은 전쟁 당시에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는 사업이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전투에 참가하거나 전투에 준하는 직무를 수행해 무공을 세운 국민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참전용사의 조카인 오왕주, 조승만 씨가 각각 참석해 훈장과 훈장증을 수령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6·25전쟁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고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영암군은 참전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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