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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둔지구 도지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사진=고성군) |
이번 공청회는 오는 9월 예정인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화면 배둔은 당항포관광지, 마동호 습지 등 고성군 대표 관광지의 지리적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업 장기침체와 국도 14호선 우회도로 개설에 따른 유동인구의 급속한 감소로 쇠퇴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이날 공청회는 고성군의 활성화 계획에 대한 용역사의 제안 설명 후 사단법인 도시재생활동가 네트워크 손재현 부이사장을 좌장으로 경남대학교 김석호 교수,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박진호 센터장, 행정안전부 한승헌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과 질의,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검토를 거쳐 활성화 계획에 반영하겠다”라며 “이후 군의회 의견 청취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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