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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대학교 [좌]대전캠 [중]성남캠 [우]의정부캠퍼스(사진제공=을지대병원) |
[프레스뉴스] 강동기 기자= 을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일반재정 지원 대학에 선정되면 정부재정 지원과 모든 국책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등과 같이 학생을 위한 혜택도 계속 받게 된다.
을지대학교는 2018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돼 2019년 100억 원 규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주하였으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19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평가원이 실시한 대학기관평가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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