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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학교 전경. |
[프레스뉴스] 강동기 기자= 공주대학교는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하는 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 2022~2024년 ‘일반재정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던 공주대학교는 이번 평가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일반재정, 특수 목적 지원 사업 참여,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를 포함한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해 실시하였고, 부정·비리를 점검해 감점하는 방식을 거쳐 재정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하였다.
원성수 총장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는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대학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였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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