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명 대상 교육 진행… 성공적 대회 운영 준비 박차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보성군은 지난 16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관람객 응대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4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 증진, △친절 응대 방법, △응급 상황 대응 요령 등을 동영상 교육을 통해 숙지했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으뜸보성! 자원봉사!”, “함께날자! 감동체전!”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사회 온기 나눔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축구와 패러글라이딩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며,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보성군새마을회’ 등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와 개인 봉사자를 포함해 총 57명이 함께한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친절과 미소가 대회의 성공은 물론, 보성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도 빈틈없는 준비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감동과 열정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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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참석자들이 “으뜸보성! 자원봉사!”, “함께날자! 감동체전!”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고 있다./보성군 제공 |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비해 원활한 경기 운영과 관람객 응대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4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 증진, △친절 응대 방법, △응급 상황 대응 요령 등을 동영상 교육을 통해 숙지했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은 “으뜸보성! 자원봉사!”, “함께날자! 감동체전!”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사회 온기 나눔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성군에서는 대회 기간 동안 축구와 패러글라이딩 경기가 개최될 예정이며,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보성군새마을회’ 등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와 개인 봉사자를 포함해 총 57명이 함께한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친절과 미소가 대회의 성공은 물론, 보성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도 빈틈없는 준비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감동과 열정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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