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 집중 점검
- CEO 현장 안전경영을 통한 근로자 중심 안전한 일터 조성 박차
- CEO 현장 안전경영을 통한 근로자 중심 안전한 일터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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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용 GH 사장이 21일 화성 동탄2 A93블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1일 김세용 GH 사장이 화성 동탄2 A93블록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성동탄2 A93블록은 장기 전세주택 965세대가 공급되는 구역으로 약 400명의 근로자를 투입해 골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이 중요한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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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지대 작업 관리하는 스폿(사족보행 로봇)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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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근탐사기를 이용한 비파괴 검사(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
이날 김세용 GH 사장은 ▲ 실시간 번역을 활용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 교육 ▲ 외국인 근로자 관리 실태 점검 ▲ 원격 모니터링을 통한 사각지대 작업 관리 등 스마트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또 철근 탐사기, 슈미트 해머 등을 활용해 비파괴 검사를 실시하는 등 구조체의 안전성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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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한파대비 건설근로자 보호를 위한 방한물품 전달식(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
김세용 GH 사장은 “준공하는 날까지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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