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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 정상회의.(사진= 청와대)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G7 정상회의의 행사 도중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가운데) 영국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고, 문 대통령은 활짝 웃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에서 열린 G7 확대회의 ‘보건’ 세션 중 찍힌 사진으로 문 대통령의 G7 참석 및 오스트리아·스페인 국빈방문 등 유럽 순방의 성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꼽힌다.
박수현 청와대 소통수석은 당시 바이든 대통령이 먼저 “한미 회담도 최상이었는데 문 대통령이 오셨으니 G7도 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존슨 총리가 “그렇다”며 “한국은 단연 세계 최고의 방역 모범국, 방역 1등”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런 대화가 오가며 미·영 두 정상이 문 대통령을 지목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때 존슨 총리 왼쪽 옆에 서 있던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은 “한국 대단하다”라고 했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다들 생각이 같으시네”라며 동의했다는 것이 박 수석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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