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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충남대병원 전경(사진제공=세종충남대병원) |
[프레스뉴스] 강동기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에서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 외래 약품목수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각 병원 외래 진료 처방 약제를 조사한 것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과 주사제 처방률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외래 약품목수 중 처방건당 약품목수와 호흡기계질환 약품목수에서도 각각 2.78%, 3.02%로 종합병원 평균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치로 1등급을 받았다.
나용길 원장은 “지난해 개원 이후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병원 자체적으로 꾸준히 관리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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