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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후보를 선택하자 같은 질문이 반복되다가 전화가 도중에 끊겼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김종식 선거캠프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21일 김종식 캠프에 따르면 “김종식 후보를 선택하자 같은 질문이 반복되다가 전화가 도중에 끊겼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편파적이고 편향적인 조사로 특정 후보의 지지도를 낮추기 위한 의도가 의심된다는 게 김 캠프의 지적이다.
이에 김 캠프는 “선관위에 신고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선을 통한 조사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도 관련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목포사람들이란 커뮤니티에는 ‘불법 여론조사 허위사실 유포 꼬리가 길면 잡힌다’와 ‘허위 사실 유포 신고 받습니다. 녹음하고 꼭 신고하세요’라는 글이 포스팅 돼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모씨는 “고발하세요. 부정여론조사는 과태료가 쎄답니다. 여론조사 업체 꼴랑 350만원 벌려다 X되는 수가~”라고 비꼬았다.
최 모씨는 “MBC 여론조사에서 13%나 뒈지자 별 짓을 다하네요. 역시 안기부 클라스는 뭔가 달라도 다르네요”라고 비난했다.
김 후보 캠프측은 “편향적 여론조사가 판을 치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목포시장 선거 자체에 대한 시민들의 실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이번 목포의 사례처럼 6.1 지방선거와 관련 전국에서 특정 후보에게 편향될 수 있는 내용으로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한 여론조사 기관은 물론 이런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인터넷과 SNS 등에 게재한 언론매체 등의 고발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이번 사태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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