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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지도점검 모습 (사진제공=대전 대덕구) |
[프레스뉴스] 최정현 기자= 대전 대덕구는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중리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29곳을 지도·점검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편성된 지도·점검반의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영업주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여부 ▲제조가공 또는 조리장 청결여부 ▲종사자 손 소독, 조리기구 세척·소독사용 등 기초 위생부분 등이다.
구 관계자는 “위생취약지역인 전통시장을 단속위주의 행정보다 실질적 지원위주의 위생관리를 강화해 전통시장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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