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문화혜택은 넓히고, 경기북부 워케이션은 특성화해야”

강보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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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컬처패스, 사용처 확대 및 디지털약자 위한 종이티켓 등 이용방식 다각화 주문
- 경기북부 워케이션, 특성화 전략과 민간기업 참여 위한 전담인력 배치 강조
▲경기도의회 이병숙 의원, “문화혜택은 넓히고, 경기북부 워케이션은 특성화해야”(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병숙(더불어민주당, 수원12) 의원은 지난 18일(목)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컬처패스의 문화혜택을 확대하고, 경기북부 워케이션 사업은 특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숙 의원은 먼저 경기컬처패스 사업과 관련해 “CGV, 티켓링크, 여기어때, 롯데시네마 등으로 사용처가 확대된 점은 긍정적”이라며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힐 수 있도록 사용처를 조금 더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약자에 대한 배려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현재 핸드폰 다운로드 방식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약자에게 불편이 될 수 있다”며 “고령층의 문화수요와 이용행태를 반영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종이티켓 발급 등 이용방식 다각화”를 제안했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목욕권 등을 종이형태로 제공해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높인 사례가 있다”며 “경기컬처패스도 다양한 이용방식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북부 워케이션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기북부는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이 오히려 약점이 될 수 있다”며 지역의 특화 전략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현재 사업비 중 홍보비 비중이 적지 않은 만큼 단순 홍보에 머무르기 보다 민간기업의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 내야 한다”며 “전담인력 배치 등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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