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캠프 “허위사실·악의적 비방, 무관용 법적 대응”

류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7 17: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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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 측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저질 네거티브이자 흑색선전”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천영미 후보 선대위 송바우나 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 측이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뛰어들고 있다”며 “70만 안산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구태 정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이민근 후보 측 박현규 특보가 제기한 각종 의혹에 대해 “객관적 근거 없이 정치적 공세를 확대하려는 시도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관계에 자신이 있다면 언론을 통한 의혹 제기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정식 절차를 통해 책임 있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천영미 캠프는 해당 의혹에 대해 사법적 검증과 객관적 사실 확인 절차를 통해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필요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이민근 후보는 시민 앞에서 정책 선거를 강조해온 당사자”라며 “그러나 불리한 판세가 이어지자 가장 먼저 네거티브의 칼을 빼 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정책을 말하고 뒤로는 흑색선전을 일삼는 이중적 태도야말로 지난 4년간 안산시정이 왜 불통과 정체의 늪에 빠졌는지를 스스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천영미 캠프는 이번 사안을 안산 리더십 교체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규정했다. 송 대변인은 “안산의 리더십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영미 후보 측은 “상대의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의 삶과 안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진정성 있는 비전과 실천으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변인 논평 전문이다.

다급해진 이민근 후보의 ‘저질 네거티브’, 흑색선전에는 강력한 법적 대응으로 맞서겠습니다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패색이 짙어지자,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 측이 결국 구태의연한 '저질 네거티브' 선거운동의 진흙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70만 안산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 같은 구태 정치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민근 후보 측 박현규 특보가 제기한 각종 의혹은 객관적 근거 없이 정치적 공세를 확대하려는 시도로 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관계에 자신이 있다면 언론을 통한 의혹 제기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정식 절차를 통해 책임 있게 문제를 제기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사법적 검증과 객관적 사실 확인을 통해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분명히 밝힐 것입니다.

이민근 후보는 애초에 시민들 앞에서 당당하게 '정책 선거'를 강조해온 당사자입니다. 그래 놓고 불리한 판세가 이어지자 가장 먼저 네거티브의 칼을 빼 들었습니다. 겉으로는 정책을 말하고 뒤로는 흑색선전을 일삼는 이 이중적인 태도야말로, 지난 4년간 안산시정이 왜 불통과 정체의 늪에 빠졌는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안산의 리더십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교체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천영미 진심캠프는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것입니다. 필요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도 검토하겠습니다.

천영미 후보는 상대의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 오직 시민의 삶과 안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에 집중하겠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진정성 있는 비전과 실천으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겠습니다.

2026년 5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송바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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