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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소리없는
사랑의 빛이
대지에 내려 앉는다
생존과 공존,
작은 생명들은
깊은 호흡으로
스스로를 살아내며
희망의 빛을
밝혀 나가야 한다
그러나
기후와 환경,
생태 위기에
자연의 뭇 생명들은 눈시울이
붉게 물들어 간다
모두가 동이 트는
희망의 활로를
찾지 못하고
비관과 낙관이
교차하는
지구 행성의 미래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갈 내일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들을
이겨내야 한다
"제 2의 푸른 별,
지구는 없다!"
-홋카이도 고누마호수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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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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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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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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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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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선 '휘몰이'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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