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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에이스병원 대표원장(왼쪽에서 네번째)이 7월 20일 오후 1시 30분 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체육회와 업무협약(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이스병원)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안산 에이스병원이 안산시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의료지원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안산시 고잔동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은 7월 20일 오후 1시 30분 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체육회와 업무협약(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역 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안산시체육회 이광종 회장, 황세하 사무국장, 김대일 과장, 맹광현 팀장과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남태현 검진이사, 김기백 원무팀장, 김병제 검진과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앞서 에이스병원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진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척추·관절센터를 비롯해 수술실과 병동, 대학병원급 첨단 의료장비, 건강검진센터 운영 현황 등을 설명하며 전문 의료서비스 역량을 공유했다.
이어진 환담에서는 스포츠 손상 예방과 신속한 치료·재활 시스템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양 기관은 전문 선수뿐 아니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도 관절과 인대 손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부상 발생 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 체계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후 양 기관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스병원은 안산시체육회 임직원 및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과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전문 진료를 중심으로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까지 운영하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코리(K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700례 이상과 척추내시경 수술 2만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명을 포함한 19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AI 기반 정밀의료 시스템과 세브란스 공동 연구, 국제 학술 교류를 통해 의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응급·중증 환자까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에이스병원은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건강검진센터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기업 맞춤형 건강검진 시스템과 SIEMENS Vida 3.0T MRI, 128채널 CT, AI 영상 분석 시스템 등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민은행과 안산서부새마을금고, 미래에셋증권 등 다양한 기관과 의료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RFID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과 원스톱 진료 연계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예방의료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재훈 에이스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인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안산시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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