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대 동절기 근무수당 현실화 및 노후청사 보수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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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사진=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실) |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대표의원 곽미숙, 고양6)은 12월 1일 조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의용소방대(이하 의소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정책에 대한 소통을 통해 의소대 활동중 발생하는 애로·건의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의용소방대의 처우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경기도의회 곽미숙 대표의원(고양6), 김정영 수석부대표(의정부1), 고준호 정책위원장(파주1), 경기도 이진찬 안전관리실장, 조상형 사회재난과장, 파주시 안전기획팀장,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 예산장비팀장, 파주소방서장, 조리전담 의용소방대장, 조리여성 의용소방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주시 조리 전담 의용소방대(이하 전담대)의 활성화 방안, 향후 안전센터 신설 및 노후청사 등 근무환경 개선 방안 마련에 대하여 논의하였고, 의소대 활동에 대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파주시의 경우 전담대가 3곳이 있는데, 최근에 출동건수가 많이 줄고 안전센터가 세워져서 전담대의 활동범위가 축소되고, 동절기(12월~2월) 대기 근무 제외로 인한 근무수당이 축소되는 등 전담대 운영에 큰 어려움이 있음을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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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 의용소방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사진=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실) |
곽미숙 대표의원은 "전담 의용소방대와 여성 의용소방대가 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안전 사각지대를 걷어내는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더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지역소방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근무환경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서 도의회 차원에서 아낌없이 재정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또한 지역구가 파주인 고준호 정책위원장도 “단순 출동건수만으로 의소대의 역할을 판단할 게 아니라, 의용소방대가 화재 초기 진화 등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주고 있는 만큼 본래의 운영 취지를 고려하여 수당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그 외 조리 전담대 청사에 대한 내용 공유 및 현황 보고가 이어졌는데, 청사가 1983년에 완공되어 근 40년 가까이 사용하다 보니 심각하게 노후되었으나, 예산부족 등의 문제로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도에서 시군으로 재정부분은 제외하고 행정부분만 넘어간 상태이므로, 노후청사에 대한 파주시 및 경기도 차원의 예산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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