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안산마을자치네트워크와 정책간담회

김대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17: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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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치 위한 주민세 활용방안 찾겠다”
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안산마을자치네트워크와 정책간담회(사진=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프레스뉴스] 김대일 기자= 제종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안산마을자치네트워크와 19일 천혜중앙빌딩 스페이스 오즈에서 ‘마을자치넷 정책간담회’를 갖고 마을자치를 위한 주민세 활용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제종길 안산시장 후보는 “자치도시를 실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치도시 경험이 풍부한 네트웍과 행정의 결합이 이뤄져야 한다. 제종길은 그동안 자치분권 운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으로 자치분권특보단장으로도 활동했다. 마을자치는 주민 스스로가 하려는 활동이다. 도시가 발전할수록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 후보는 이어 “마을자치가 잘되면 행정이 간섭하지 않는다. 무조건 지원하고 인력을 배치하기보다는 실질적으로 주민 역량을 키우고 선진 시민의식을 가져야 한다. 현대사회는 주민자치 영역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예산을 늘려야 한다. 주민세를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지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 마을 일을 전문으로 하는 인력도 필요하므로 마을전문가 인력풀을 만들어야 한다.”며 시장에 당선되면 시정에 마을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안산마을자치네트워크와 정책간담회(사진=제종길 안산시장 후보)

 

정책간담회에 이어 제종길 후보는 ▲시민 중심의 행정 운영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권한 있는 주민자치 실현 ▲칸막이 구조를 넘어서는 융합적 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정책협약서는 △주민자치회 실질적 권한 강화 △마을자치 활성화 위한 제도개선과 행정지원 체계 정비 △마을주민자치 중간지원조직 통합지원센터 설치 △정기적 공론장 운영과 동단위 마을자치학교 시행 △민관협치 교육 의무화 △마을공동체 기금 조성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 일자리 사업 확산 △마을공동체 대상 공모와 예산제도 개편 △주민생활 밀착형 사무 이양과 맞춤형 서비스 확대 △동장 추천제 확대 시행 등의 10대 과제 실천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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