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활용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달 30일부터 겸면에서 면민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평생학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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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 겸면, 2023년 하반기 평생학습 전통 한지공예 운영(사진제공=곡성군) |
겸면 하반기 평생학습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통 한지공예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한지를 사용하여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랍장 제작 기술을 배운다.
평생학습에 참여한 주민은 “겨울에 접어들면서 바깥 활동이 어려워지는 시기에 평생학습이 열려 배움과 더불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강좌를 운영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겸면은 매년 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상, 하반기로 나누어 지속적으로 평생학습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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