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여자대학교 반려동물과 학생들이 서울대공원 해양관을 방문하여 동물원 사육사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지난 10월 11일, 수원여자대학교 반려동물과 학생들은 2024학년도 2학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예산 지원을 받아 서울대공원으로 산업체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실제 현장에서의 동물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들은 해양관에서 김범주 사육사를 만나 해양 동물 사육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육사는 동물들의 행동 풍부화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 복지 활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얼마나 다양한 자극을 받으며 살아가는지 알게 되었고, 동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사육사들의 열정에 감명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동물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동물 복지와 야생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선택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수원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산업체 탐방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졸업 후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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