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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5월 30일 선거캠프에서 전·현직총학생회연합과 더불어민주당 대학생 위원회 일행을 만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 |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는 5월 30일 선거캠프에서 전·현직총학생회연합과 더불어민주당 대학생 위원회 일행을 만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전·현직총학생회연합과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일행은 천 후보의 청년공약 방향에 공감을 표하며, 안산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청년공약 제안서를 전달했다.
제안된 정책은 ▲안산시형 대학생 주거·통학 통합 AI 서비스 구축 ▲대학생 자기추천 생활비 지원금 ▲대학생 창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대학생 문화행사 활성화 ▲대학생 교통 접근성 개선 ▲청년 공공주택 공급 확대 ▲대학권 보행자 우선 안전 캠퍼스 구축 ▲유휴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예술 창작 거점 조성 등 8개 과제다.
천 후보는 “대학생 창업 발굴·육성, 청년 공공주택 공급 확대, 청년 예술 창작 거점 조성 등은 제가 준비해 온 청년공약과도 방향이 같다”며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꼼꼼히 검토해 민선9기 안산시 청년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천 후보는 기존 청년 문화행사가 청년의 참여와 기획을 충분히 담아내야 한다는 의견, 대중교통이 대학과 청년 생활권을 제대로 연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은 청년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현재 청년 일자리 3만 5천 개 창출,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5,000호 이상 공급, 청년·신혼부부 역세권 안산형 반값주택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 청년 문화창작공간 조성, 365 버스킹존 상설화, 청년 동호회 지원, 웨딩존 조성 및 웨딩 영상 촬영 지원, 상록구 청년센터 조성 등을 핵심 청년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천 후보는 “청년정책은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안산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주체로 세우는 일”이라며 “청년이 안산에 머물고, 청년이 마을을 살리고, 청년예술이 골목을 밝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그룹과 지속적으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며 “청년의 꿈이 안산의 미래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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