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 전담 인력이 학교 근처에서 방역 활동을 전개하는 모습(사진제공=화순군) |
최근 무더위와 잦은 강우로 인해 모기 등 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학생들의 등·하굣길과 주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역은 보건소 방역전담팀과 읍·면 합동으로 진행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 학원가, 버스정류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차량을 투입해 해충 구제 활동을 전개한다. 소독약품을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는 연무 소독 위주로 시행하여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집중 방역으로 학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보장하는 한편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갈 예정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개학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병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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