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출 신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함안군) |
함안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치며 위기를 돌파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와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판촉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파프리카와 토마토 등 주요 품목의 규격화된 고품질 물량을 확보해 농수산물 수출경쟁력을 높여왔다.
군은 올해도 수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공모사업과 K-농산물 전략 품목 지원을 통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10월 미국, 12월 동남아 등 해외 신시장 개척을 추진하며 새 품목을 발굴·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해 수출 여건이 여러모로 어려웠지만 수출 농가와 단체들의 노력으로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 신장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수출 품목을 늘려 함안 농산물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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