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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성년의날 전통성년례 개최 (사진=거창군) |
이날 행사는 거창향교 최종복 전교와 거창향교 및 유도회 임원, 성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만 19세가 되는 성년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전통 성년례가 거행됐다.
성년례는 관혼상제(冠婚喪祭)의 첫 번째 관문인 관례(冠禮)와 계례(笄禮)를 일컫는 행사로, 아이에서 성년이 된 젊은이에게 사회적 일원이 됨을 축하하고 성인의 책무를 일깨우기 위해 상고시대부터 계승 되어온 전통문화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을 ‘성년의 날’로 지정해 청소년에게 성년 됨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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