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고등학교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담양 창평면은 지난 14일 창평고등학교(교장 이운상) 학생과 교직원 일동이 교복 나눔 수익금 130여만 원을 창평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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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창평고등학교, 교복판매 수익금으로 지역 사랑 전해(사진제공=담양군) |
창평고등학교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해왔으며, 올해도 재학생과 교직원이 3학년 학생의 교복을 재판매해 마련한 수익금과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후원금 130여만 원을 기탁했다.
김용승 창평고 학생회장은 “직접 판매하고 모금한 성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만기 창평면장은 “아낌없는 사랑을 나눠준 창평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히 마련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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